찌르레기떼가 지나가는 사람들을 마구 공격해


미국 텍사스주 휴스톤시 다운타운에 있는 시청 건물 근처 목련나무에 둥지를 튼 찌르레기떼가 급강하하며 히치코크 감독의 영화 '새' 처럼 근처를 지나가는 시민들을 무차별 공격해 긴급 출동한 경찰이 해당 보도블럭을 폐쇄했다고 17일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사고 당일 찌르레기들은 새끼 한마리가 둥지에서 떨어져 죽자 화가난 듯 주변을 지나가는 사람들의 머리와 얼굴 그리고 등을 마구 공격했다고 하는데 문제의 새들은 지난 몇년간 늦봄이 되면 사람들을 공격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AP-휴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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