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를 잡으려다 집을 폭파시킨 사람


독일 홀스타인시에 사는 월터라는 남성(36)이 집 안을 돌아다니는 벌레들을 소탕하려고 아파트 창문을 모두 닫은채 강한 공업용 해충약을 두 통이나 살포하고 컴퓨터를 켜다 갑자기 발생한 전기 스파크에 해충약 가스가 점화돼 폭발하는 바람에 유리창과 기물이 파손됐다고 17일 레지스터지가 보도했습니다.

문제의 폭발은 집 안에 있던 모든 유리를 박살내고 파편이 100미터 이상 날아가 이웃집까지 손해를 입혔다는데 다행히 아무도 크게 다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레지스터-홀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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