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찾아 마을에서 날뛰는 야생 물소떼


호주 노던 테리토리에 사는 아시아에서 수입해 번식시킨 야생 물소떼 수십여마리가 이상기후로 물이 마르자 물을 찾아 마을로 몰려와 사고를 유발해 경찰과 산림 경비대원들이 물소들을 사냥해 고기를 악어 농장에 제공할 계획을 세웠다고 11일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주민들과 마주치면 뿔로 받으려 하고 지난 월요일 밤 버스와 충돌하는 등 여러 건의 교통사고를 유발한 야생 물소떼는 현재 노스 테리토리에는 40,000마리가 사는데 낙타 80,000마리, 야생 돼지 백만마리, 야생말 25만마리, 그리고 수천마리의 당나귀떼와 염소떼와 함께 야생에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AFP-노던 테리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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