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을 끄다가 구렁이를 잡고 놀란 소방관


우크라이나 도넷스크에 있는 한 헬스클럽에 난 불을 끄려고 출동한 소방관이 헬스클럽 바닥에 있던 애완용 구렁이에 걸려 넘어진 후 호스인줄 알고 집어들었다가 놀라 도망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고 14일 아나노바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사고 당시 소방관을 달랜 헬스클럽 주인은 그를 잘 설득해 구렁이가 절대로 사람을 해치지 않는 애완동물이라고 말해 소방관들이 불난 헬스클럽에서 구렁이의 꼬리를 붙들고 안전하게 끌고 나왔다고 합니다. (아나노바-도넷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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