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로 피해입은 여인을 아내로 맞는 사업가


최근 루마니아 티미스 지방에서 발생한 홍수로 많은 수재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브라소브에 사는 부유한 사업가 산두 비산(60)씨가 모든 것을 잃고 실의에 빠진 수재민 여인과 결혼하고 싶다고 티미스 관리들에게 편지를 보냈다고 12일 부카레스트 타임즈지가 보도했습니다.

비산씨에 따르면 결혼하고 싶은 여인은 정직하고 근면하며 신앙심이 깊은 40살 미만의 여인이라고 하는데 그는 관리들에게 신부감 후보를 물색해 줄 것을 요구하며 자신과 결혼하는 여인을 잿더미에서 일으켜 여왕으로 만들어줄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부카레스트 타임즈-티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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