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에서 사형선고를 받은 고양이 루즈


칠레 산티아고 대법원이 고등법원에서 사형선고를 받고 상고한 광견병에 감염된 것으로 판단되는 애완용 고양이 루즈의 사형 판결을 확정했다고 6일 BBC뉴스가 보도했습니다.

발파라이소시에서 광견병에 걸린 박쥐를 물어죽인 루즈는 광견병 시험에서 감염되지 않은것이 확인됐지만 주민들이 고양이가 광견병에 걸렸을 확률이 높아 건강에 위험하다고 살처리 할 것을 요구했는데 루즈의 주인 셀리나스 여인은 고양이를 구하려고 노력했으나 대법원에서 살처리를 확정했다고 하며 현재 루즈는 동물보호소에서 탈출해 마을 주변을 돌아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BBC-발파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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