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폭한 곰을 달래기 위해 초콜릿을 먹여


루마니아 코바스나 인근 숲에 살며 마을에 내려왔다가 우연히 쓰레기통을 뒤져먹던중 초콜릿 맛을 본 곰들이 자주 마을로 내려와 초콜릿을 찾으며 사람들을 공격하는 등 소동을 부려 주민들이 숲의 곳곳에 초콜릿으로 만든 먹이를 뿌려놓기 시작했다고 5일 콘티디아눌지가 보도했습니다.

처음에 곰들이 왜 소동을 피우나 몰랐던 주민들은 곰들이 마을에 내려와 사람들을 공격하며 말 4마리와 소 1마리, 그리고 여러마리의 양들을 잡아먹자 이런저런 음식들을 던져주다 곰들이 초콜릿을 찾고 있었다는 것을 확인하고 숲의 곳곳에 동물사료와 초콜릿을 섞어서 뿌려놔 곰이 숲에서 만족하고 마을로 내려오지 않도록 달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콘티디아눌-코바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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