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의 폭발은 까마귀가 간을 빼먹기 때문?


독일에서 계속 발견되고 있고 현재 덴마크에서도 발견되고 있는 스스로 자폭해 내장이 터져나와 숨진 두꺼비떼가 부리로 간을 빼먹는 까마귀떼에 의해 죽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8일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함부르그 연못에서 죽은 두꺼비떼를 정밀 조사한 수의사 프랭크 멋치만씨에 따르면 이같은 사건은 까마귀가 두꺼비의 간을 빼먹어 두꺼비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몸을 부풀리는 과정에서 몸에 난 구멍을 통해 혈관들과 내장이 터져나온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같은 상황이 여러 지역에서 발생하는 이유는 영리한 까마귀들이 두꺼비 간 빼먹는 기술을 서로 배워서 그런 것으로 추정한다고 합니다. (AP-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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