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화나 술에 취해 난동부린 원숭이떼


인도 바랄라포카리 마을 근처를 서성이다 힌두교의 새해를 맞아 신에게 바치는 '파나' 라는 마리화나 잎사귀로 담근 술을 주민들 몰래 훔쳐먹고 만취된 원숭이떼가 마을을 습격하는 난동을 부려 주민들이 몽둥이와 농기구를 들고 원숭이떼와 싸웠다고 18일 타임즈오브인디아지가 보도했습니다.

해프닝 당시 원숭이떼는 오두막 밖에 놓아둔 파나를 마시고 취한 뒤 더 이상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마구 공격했다고 하는데 주민들중 3명은 원숭이에게 심한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원숭이들은 숲으로 돌아가기전 까지 곤드레 만드레 취해 있었다고 합니다. (타임즈오브인디아-바랄라포크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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