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해변에서 상어를 물리친 서퍼


호주 시드니의 브론테 해변 100피트 해상에서 서핑을 즐기던 사이몬 렛치(40)씨가 자신의 서핑보드를 깨문 상어를 서핑보드로 가격해 물리치고 밖으로 나와 서핑보드를 교체한 후 30분간 휴식하고 다시 서핑을 즐겼다고 17일 BBC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처음에 상어가 등지느러미와 주둥이를 내놓고 가까이 접근해 서핑보드를 깨물고 흔들다 다른 곳으로 가자 바짝 긴장한 그는 상어가 두번째로 물려고 다가오자 서핑보드의 끝으로 상어의 입을 가격했다고 하는데 그의 서핑보드에 이빨자국을 낸 상어는 바닷속으로 사라졌다고 합니다. (BBC-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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