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을 위해 악어밥이 된 갸륵한 멍멍이


미국 플로리다주 탐파베이 힐스보에서 강변을 걷던 한 여인이 갑자기 물 속에서 나타난 악어에게 공격당하려는 찰나에 그녀의 검정 라브라도 멍멍이 밥이 악어에게 대신 뛰어들어 자신을 희생했다고 13일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악어에게 개를 잃은 신디 헐난데즈씨에 따르면 밥은 7년전 주인에게 버림받아 동네를 떠돌던 개였으나 집에 데려다 정성껏 길러줬다고 하는데 그녀는 자신에게 목숨바쳐 은혜를 갚은 개를 기리며 무척 슬퍼했다고 하며 플로리다주 동물보호청은 밥을 잡아먹은 악어를 신디의 집 근처 강에서 바로 생포했다고 합니다. (AP-홀리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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