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에서 떨어진 친구를 구해준 멍멍이


영국 웨일스주 홀리헤드 사우스 스택에 있는 해변가 절벽에서 30미터 아래 바다로 굴러떨어진 골든 라보라도종 멍멍이 레이시가 검정 라보라도종 친구 시나가 주인에게 달려가 급히 짖으며 도움을 요청해 구출됐다고 12일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처음에 시나가 빨리 달려와 자신을 쫓아오라듯 마구 짖는 것을 본 주인은 레이시가 절벽 밑 바다에 떨어져있는 것을 발견하고 해안경비대에 연락해 개를 구출했다고 하는데 레이시는 혼자서 바다에서 나올 수 없었고 구출당시 저체온증 증세를 보였으나 곧 정상으로 회복됐다고 합니다. (AP-홀리헤드)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