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나무 두꺼비를 말살하자는 호주 정치인


1935년에 해충을 퇴치하기 위해 하와이에서 수입한 등나무 두꺼비가 오늘날 너무 많이 번식해 큰 문제가 되고있는 호주에서 주민들에 의해 골프채와 크릭켓 방망이로 맞아죽을지도 모르는 운명에 처했다고 11일 로이터뉴스가 보도했습니다.

호주 노던 테리토리의 솔로몬 지구 의원인 데이빗 톨너씨는 독두꺼비떼가 생태계를 완전히 파괴해 이들을 눈에 보이는대로 골프채와 크릭켓 방망이로 잡고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말살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하는데 이 등나무 두꺼비는 1년에 두차례, 한번에 8천~3만 5천개의 알을 난다고 하며 1년이면 완벽히 성장하고 수명이 5년이라고 하는데 독을 지녀 뱀이나 들개가 먹으면 15분안에 죽는다고 합니다. (로이터-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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