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함께 집에서 살며 TV도 보는 하마


3년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있는 작은 마을 강에서 물살에 쓸려 어미와 헤어진 후 휴버트 부부에게 발견된 몸무게 16kg의 아기 하마가 3년동안 가족들과 함께 살면서 600kg이 넘는 큰 하마로 자랐다고 10일 썬데이 텔라그라프지가 보도했습니다.

홍수에 휩쓸려와 강변에서 아기 하마가 떨고 있는 것을 발견한 엘사와 토지 휴버트 부부는 하마가 악어에게 잡혀먹히거나 굶어죽을까봐 직접 집에 데려다 젖병에 우유를 넣어 직접 키웠다고 하는데 현재 휴버트 부부의 큰 농장에서 살고있는 하마 제시카는 세상에서 유일하게 길들여진 하마라고 하며 가족과 함께 수영도 하고 집에 있는 멍멍이들과도 잘 놀며 밤이면 가족들과 함께 TV를 시청하고 집 베란다에 있는 매트위에서 잔다고 합니다. (썬데이 텔라그라프-루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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