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처럼 짖으며 행인을 물려고 한 애완용 악어


호주 노던 테리토리에서는 밤길을 걷던 행인 지미 후커가 집에서 탈출한 애완용 악어에게 물릴 뻔 했다고 7일 ABC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처음에 멍멍 짖으며 자신에게 다가오는 동물이 성난 고아나 도마뱀인줄 알고 놀란 그는 잽싸게 달려와 다리를 물려고 하는 동물이 길이 50cm 정도의 작은 악어 임을 확인하고 휴대하고 있던 가방으로 간신히 공격을 막았다고 하는데 신고를 받고 출동한 동물보호소 직원은 이 악어가 근처 가정에서 기르는 애완용 악어인 것으로 확인하고 주인과 재회하도록 조치했다고 합니다. (ABC-노선 테리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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