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호랑이들에게 모유를 먹이는 동물원 직원


2주전 미얀마 양곤 동물원에서 태어난 새끼 호랑이 2마리가 사나운 어미 호랑이를 떠나 동물원의 정원 관리사인 흘라 흐타이 여인(40)의 모유를 먹으며 자라고 있다고 5일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노아노아'라는 이름의 어미 호랑이는 출산 후 세번째 새끼를 물어죽이고 나머지 2마리 까지 해치려 해 새끼 호랑이들과 별거하게 됐다고 하는데 호랑이에게 모유를 먹이고 있는 흐타이 여인은 호랑이들이 이빨이 나기 전 까지만 먹일 것이라고 합니다. (AFP-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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