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에 앉아 떠내려가다가 구출된 애완용 곰


러시아 세인트피터스버그에 있는 네바 강에서 얼음에 앉아 떠내려가다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구출된 곰이 한 주민이 키우던 애완용 곰으로 밝혀졌다고 1일 코레스폰덴트지가 보도했습니다.

당시 곰이 구출되자 자신의 곰이라고 주장하며 구조팀에게 다가온 술이 좀 취한 주인은 곰의 목걸이에 줄을 묶어 집으로 돌아갔다고 하는데 그가 곰의 입에 입마개를 안하고 취한채 거리를 활보하는 것을 본 구조대는 그가 안전하게 집에 까지 가는지 확인하고 돌아갔다고 합니다. (코레스폰덴트-세인트 피터스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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