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에 휩쓸려 실종된 멍멍이가 6주후 돌아와


영국 레임 페닌슐라 해안에서 휴가온 주인과 함께 산책하다 갑자기 몰아친 파도에 휩쓸려 실종된 애완견이 6주만에 건강하게 되돌아왔다고 31일 PA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사고 당시 개를 찾기위해 몇일간 해안을 계속 수색하고 해안경비대의 도움까지 요청했던 개 주인 부부는 6주간 개가 발견되지 않자 분명히 죽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낙심했지만 개는 어떻게 높은 파도 가운데 6주간을 생존했는지 모르지만 무척 지친채 현지 주민들에게 발견되어 목걸이에 쓰여진 이름과 주소를 통해 집으로 되돌아와 기뻐했다고 합니다. (PA-레임 페닌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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