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차 주인의 손가락을 자른 차량 강도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근교에서 10만불짜리 고급 승용차 S-클라스 벤츠에 탑승하려던 회계사 K 쿠마란(29)씨가 정글칼을 든 네명의 강도를 만나 자동차의 문을 열고 시동을 거는데 사용되는 손가락을 잘렸다고 31일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사건 당시 범인들이 자동차의 보안 카드를 내놓으라고 하자 자신의 차는 보안 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손가락 지문으로 작동된다고 답변한 쿠마란씨는 강도들에 의해 외진 곳으로 옮겨진 후 손가락이 잘리고 도랑에 버려진 뒤 차를 빼앗겼다고 하는데 경찰은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범인들을 긴급 수배했다고 합니다. (AFP-콸라룸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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