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의 시민혁명에 쿵후가 큰 몫을 해


지난주 시민혁명에 성공한 키르기스 공화국에서 정치인이자 무도인이며 중앙아시아의 최고 부자중 한명인 바야만 얼킨바예브 국회의원이 자신이 양성해온 쿵후 전사 2,000명이 혁명을 성공시켰다고 주장했다고 28일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5년전 국회의원 선거 당시 부인의 막대한 재산을 신고하지않아 후보에서 탈퇴할 것을 요구한 판사를 찾아가 그를 쿵후로 구타한 혐의로 2주간 경찰에 수배된 적이 있는 얼킨바예브 의원은 당시 그를 폭행혐의로 고발한 판사를 직접 다시 찾아가 쿵후로 맞은 적이 없다는 각서를 받고 무혐의 처리된 괴짜 정치인이라고 합니다. (AFP-카라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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