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소리를 똑같이 흉내내는 코끼리들


케냐 남부 차보국립공원에 멀리 도로를 지나다니는 트럭의 소음을 흉내내는 10살된 기이한 코끼리 '믈라이카'가 산다고 29일 뉴욕타임즈지가 보도했습니다.

믈라이카는 트럭이 지나갈때마다 코로 부릉부릉하는 소리를 흉내낸다고 하는데 과거에도 스위스 동물원에서 아시아 코끼리와 함께 사는 아프리카 코끼리가 아시아 코끼리들 특유의 짹짹대는 소리를 흉내내 화제가 됐다고 하며 전문가들에 따르면 코끼리들에게는 주변의 소리를 모방하여 자기 가족들만의 결속을 다지는 소리를 내는 습성이 있다고 합니다. (뉴욕타임즈-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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