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에 얇은 금속막을 덮으려는 산악인들


지구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급속히 녹는 것을 막기위해 스위스 앤더맷시 산악구조대가 일차로 3만 평방피트 면적의 스키 리조트 산정에 있는 빙하에 첨단기술로 만든 얇은 금속 포일을 덮을 계획이라고 29일 아나노바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여름 스키시즌을 겨냥해 5월부터 시험적으로 포일 작업에 착수한다는 산악구조대원들은 포일이 햇볕을 반사해 얼음이 녹는 속도를 현격히 감소시킬 것으로 믿는다는데 이 작업에 약 45,000파운드가 소요된다고 하지만 이에대해 현지 환경학자들은 포일을 덮는다고 눈이 녹는 것을 방지하지 못한다며 어리석은 시도라고 말했습니다. (아나노바-앳더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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