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희귀한 카카포 앵무새 번식에 성공


겉모습은 앵무새 같지만 몸집이 너무 커서 날지 못하고 대신 나무를 기어오르는 특징이 있는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새 가운데 하나인 야행성 앵무새 카카포가 최근 원산지인 뉴질랜드 남단 섬에서 번식에 성공하고 있다고 26일 BBC뉴스가 보도했습니다.

1990년대 중반에 불과 50마리 남짓 남아 멸종위기에 놓였던 카포포는 각별한 보존 노력 결과 3년전부터 1년에 25개 가량의 알을 낳으며 번식해 오늘날 86마리로 늘어나 멸종의 위기를 모면하고 성공적으로 계속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BBC-오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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