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에서 길을 잃었다가 5일만에 구출된 보행자


말레이시아 동부 파양 근처 정글에서 길을 잃은 영국 만체스터 볼튼에서 여행 온 세균학자 존 질렛(55)씨가 5일간 정글을 방황하다 구조대에 발견돼 가족들과 감동적으로 재회했다고 25일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노련한 장거리 보행자인 그는 나침반과 지도없이 정글속에서 길을 잃고 5일간 10km이상을 방황했는데 휴대폰으로 영국에 있는 부인에게 연락하고 부인이 그가 묵고있는 호텔에 구조를 요청하여 구조대에게 발견됐다고 하며 그는 5일간 정글에서 당시 가지고 있던 사과 1개와 오렌지 1개 그리고 과자 등으로 연명했다고 합니다. (AFP-콸라룸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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