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기차에 뛰어 오르던 차장이 추락사해


루마니아 오도르헤이유 세큐이에스크 역을 출발한 열차 차장이 깜빡 잊고 사무실에 서류를 두고 온 것을 알고 기차를 세우지 않은 채 뛰어내린 후 서류를 가지고 다시 기차에 뛰어 오르려다 실족해 기차에 깔려 죽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11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기차에서 뛰어내린 뒤 역에 가서 문서를 가지고 돌아온 차장은 기차가 빠른 속도로 시야에서 멀어지자 택시를 잡아타고 6km를 쫓아가 다시 기차에 타려고 점프했으나 발을 헛딛으며 떨어져 죽고 기차는 26km를 더 달리다 기차에 올라탄 역무원들이 멈춰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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