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로 몰린 할머니에게 달군 석탄을 먹였다?


인도 라자스탄 주민들이 팔순 할머니를 마녀로 몰아 달군 석탄을 강제로 먹였다는 설이 사실로 확인됐다.

브힐와라 구에서 외출 뒤 집으로 돌아오던 발리 브하루 도리 할머니(85)는 가족들 중 3명이 다짜고짜 마녀가 아니냐고 의심하며 마녀가 아니라면 달군 석탄을 먹으라면서 강제로 먹여 입에 큰 화상을 입었다.

현재 경찰은 가족 중 2명을 체포하고 도주한 1명을 추적중이며 돌리 할머니는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데 라자스탄 주 의회 여성위원회는 일 년 전 주민들이 마녀 사냥하는 것을 법으로 금지하는 기초 법안을 정부에 보내 승인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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