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에 쫓겨 일주일간 나무 위에서 산 사람이 있다?


호주에서 식인 악어 두 마리에 쫓겨 일주일간 나무 위에서 산 사람이 있다는 설이 사실인 것으로 확인됐다.

말을 타다 낙마해 주변을 헤매다 악어 보금자리로 잘못 들어간 목동 데이비드 조지는 성난 악어 두 마리가 쫓아오자 나무 위로 도주했는데 문제의 악어들은 일주일이 넘게 나무를 떠나지 않고 그를 잡아먹으려고 계속 위만 쳐다봤다고 한다.

끝내 데이비드는 수색작업을 벌인 호주군 헬리콥터로 구출됐고 병원에 가서 치료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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