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가 호수 얼음 위를 걸었다?


그리스도가 물 위를 걸은 것이 아니라 얼어버린 갈릴리 호수를 걸었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대학교수가 있다는 설이 사실로 확인됐다.

BBC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교의 도론 노프 해양학 교수는 과거 1,500~2,600년 전 이스라엘 북부 기상 자료를 연구한 결과 기후가 이상 한파로 무척 추워 갈릴리 호수가 봄 결빙 상태로 사람 무게를 충분히 지탱할 수 있는 두께로 얼었을 것이라는 특이한 주장을 했다.

그는 당시 갈릴리 호수에 사람이 걸을 수 있을 만큼의 두꺼운 얼음이 떠 있어 멀리서 본 사람들이 물 위를 걷는 줄 알았을 것이라며 만약 누군가 자신에게 사람이 물 위를 걸었다는 것을 믿는냐고 물으면 절대로 믿지 않는다고 대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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