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버딘에 좀도둑 갈매기가 산다?


영국 애버딘에 좀도둑처럼 가게에 침입해 음식을 훔쳐가는 갈매기가 있다는 설이 사실인 것으로 확인됐다.

'샘'이라 불리는 이 갈매기는 매일 가게 문이 열려 있으면 손님이 없을 때 재빨리 날아 들어와 도리토스 콘칩 봉지를 물고 도망쳐 동료 갈매기들과 나눠 먹는다.

가게 주인은 샘이 같은 과자만 늘 가져가 먹는다며 문을 닫아놔 갈매기가 못 들어오게 하려고 했으나 손님들이 샘이 측은해 과자 값을 가게에 놓고 가 그냥 놔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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