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어윈을 꼭 닮은 악어 사냥꾼이 있다


2006년 9월 4일 그레이트배리어리프에서 다큐멘터리 촬영 도중 가오리 꼬리에 찔려 사망한 유명한 호주의 악어사냥꾼 스티브 어윈처럼 집 후원에서 24마리의 악어와 생활하고 있는 영국인 젊은 커플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옥스포드에 거주하는 숀(30)과 그의 약혼녀 리자 그린(29)은 현재 집 마당에 설치한 악어 우리에서 멸종위기에 처한 쿠바산 블랙케이만스와 중국산 엘리게이터 등 24마리의 악어들을 키우며 살고 있다.

영국 최초의 악어 동물원 건립을 목표해 단 2년 만에 20만 불을 모금한 이들은 5000 스퀘어피트 넓이에 상시 온도 섭씨 25도를 유지할 수 있는 악어 동물원을 마련하려고 현재 악어 사냥을 계속 하고 있는데 악어들이 먹어치우는 생선과 설치류 등 먹이 값만 해도 일년에 1만 5천불이 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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