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중독자 연기하다 혼수상태에 빠진 배우


러시아 연극배우 마르크 슐즈(36)가 알코올중독자인 주인공 역을 하면서 독한 보드카를 너무 많이 마시는 바람에 혼절해 병원으로 실려 가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공연한 러시아 풍자작가 베네딕트 야로페예프의 <모스코바-페투쉬키>에 주정뱅이 작가로 출연한 마르크는 술 마시는 장면마다 진짜 보드카를 마시고 만취돼 비틀거리고 말을 더듬거리며 혀를 굴리는 등 너무나 실감나게 주정뱅이 연기를 해 관중들을 감동시켰으나 끝내 실신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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