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사보추어를 추적하고 보니 범인은 여우


영국 켄트 웨스트 위컴에서 8개월 동안 계속적으로 발생한 벤즈, BMW, 포드 등 9대의 승용차들을 손괴한 범인을 추적한 경찰이 사보추어가 다름 아닌 여우들이라는 결론을 내리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경찰 수사팀은 그동안 CCTV 등을 통해 범인을 추적했으나 단서조차 찾지 못했는데 브리스톨 대학교 스티브 헤리스 생물학 교수가 손상된 브레이크 케이블을 검사한 후 사보추어가 사람이 아닌 브레이크 오일을 좋아하는 야생여우들의 소행이라고 조언해 사건을 종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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