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었던 갈릴레오의 유골 일부를 되찾았다


1642년에 사망한 이탈리아의 유명한 천문학자이며 물리학자인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유해에서1905년 사라진 손가락 2개와 이빨 1개가 최근 한 골동품 수집가에 의해 극적으로 발견돼 풀로렌스 과학사 박물관에 이관됐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95년전 갈릴레오의 유해를 플로렌스의 산타크로체 성당 건너편 기념묘지로 이장할 때 그의 신봉자들이 몰래 떼낸 것으로 한 이탈리아 후작이 상자에 넣어 보관하다가 어느 땐가 후손이 상자 안에 뭐가 들어 있는지 모르고 내다 판 것인데 그동안 여러 명의 수집가들 손을 거쳐 이번에 확인, 고증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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