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비상탈출 장치를 작동시킨 탑승객


남아프리카 공군 곡예 비행팀 실버펠컨스가 특별 공개 행사로 일반인을 탑승시키고 공중 비행 시범을 보이던 중 탑승객이 실수로 비상탈출용 레버를 작동시켜 의자에 앉은 채 공중으로 방출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곡예 제트기 필라투스 PC-7 Mk II 에 탑승하고 상공을 비행하던 탑승객은 의자에 몸을 바짝 고정시키려고 다리 사이에 있는 검고 노란 핸들을 잡아당기자 즉시 조종석 방풍 덮개가 벗겨지면서 고공으로 100미터를 치솟은 후 낙하산에 매달려 지상으로 내려갔는데 긴급 출동한 헬기가 그를 공중에서 구조해 인근 비행장에 무사히 착륙했다.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