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인 절반 이상이 비스킷을 먹다가 다친다


영국 전체 인구의 절반이 넘는 25백만 성인들이 비스킷을 먹다가 다친다는 놀라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데일리텔레그라프가 보도했다.

티타임이나 커피 브레이크에 뜨거운 홍차나 커피와 함께 대부분이 즐겨먹는 커스터드 크림 비스킷이 상해를 입히는 상습범으로 지목됐다.

마인드랩 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성인 3분의 1이 잔에 비스킷을 떨어뜨려 뜨거운 물을 뒤집어 쓰거나 뜨거운 커피를 마시며 부서진 비스킷 가루 찌꺼기를 먹다가 입을 데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딱딱한 비스킷에 잇몸이 찔려 상처를 입거나 이가 부서지는 사람도 있고 드물지만 비스킷에 눈을 찔리는 사람도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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