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점 절도범들에게 '절도범' 셔츠를 입힌다


미국 오하이오 주 북서부 풀턴 카운티에 있는 웨스턴 지구 법원 제프 로빈슨 판사가 상점에서 상품을 들치기한 피고인들에게 '나는 절도범 입니다' 라는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공개 장소에서 사회봉사를 하도록 명령해 화제가 됐다.

극심한 불황을 맞아 갈수록 상점 들치기가 증가하자 제프 판사는 유죄가 입증된 들치기범들에게 '나는 절도범 입니다' 라고 인쇄된 그린색 네온 셔츠를 입히고 공공장소를 청소하도록 명령하면서 이 방법이 들치기를 근절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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