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혈 괴수 추파카브라 시체가 발견됐다


미국 텍사스 주 블랑코에 거주하는 박제사 2명이 최근 가축들의 피를 모두 빨아먹어 죽게하는 공포의 흡혈괴수 추파카브라 모습의 괴동물 사체를 발견해 물의를 빚었다.

박제사 린 버틀러는 3개월 전 닭장에서 추파카브라를 발견했는데 몸에 털이 전혀 없고 뾰족한 주둥이에 날카로운 엄니를 지닌 기괴한 모습을 하고 있다. 그는 이 괴수가 1995년 푸에르토리코에서 처음 발견된 추파카브라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의 동료 박제사 제리 에이어는 L.A.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말해, 이 괴수의 정체를 알 수 없는데 아마도 코요테의 변종이거나 유전적인 돌연변이로 잡종으로 태어난 것일 수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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