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유병자가 야밤에 4층에서 추락했으나 무사해


루마니아 아라드에서는 몽유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 자면서 4층 창문을 통해 1층 바닥에 추락했으나 기적적으로 경미한 부상만 입고 깨어났다고 아나노바가 보도했다.

마리우스 푸르카리유(32)는 TV를 보다가 새벽 2시경 잠자리에 들었는데 갑자기 4층 창문에서 자기 이름을 부르는 부인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깨어났다.

의사는 4층에서 창문을 통해 커튼을 몸에 감고 아래층에 주차된 자동차 보닛 위에 추락했으나 다리 골절과 늑골 하나가 부러진 것 말고는 말짱하다며 아마 떨어지는 순간 잠자고 있어 신체가 유연해 무사한 것 같다며 기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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