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하산 없이 추락한 스카이다이버가 무사해


영국 슈롭서 위처치에서는 3천 미터 고공에서 낙하산이 펴지지 않아 틸스틱 비행장 격납고 지붕으로 수직 추락한 스카이다이버 카메라맨 폴 루이스(40)가 극적으로 구조됐다고 텔레그라프가 보도했다.

108명의 자유낙하 스카이다이버들의 묘기를 촬영하기위해 점프한 폴은 3천 미터 상공에서 주낙하산이 고장으로 작동 않자 보조낙하산을 폈으나 이것마저 펴지지 않고 수직으로 회전하면서 격납고 지붕으로 떨어졌다.

다행히 격납고 지붕이 휘면서 충격을 완화시키는 바람에 그는 목이 삐는 경미한 부상 이외에는 어떤 중상도 입지 않고 바로 회복돼 주위를 감탄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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