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가 안전장치도 없이 곡예사와 고공 줄타기


영국 이스트 서섹스의 한 서커스 장에서 제롬 로이드(43) 신부가 자선기금 모금을 위해 25미터 고공에 매단 외줄을 곡예사의 뒤를 따라 무사히 건너 화제가 됐다.

에이즈 환자들을 구호하는 서섹스 비콘 자선기금 모금을 위해 지포스 서커스단 공연에 출연한 제롬 신부는 평상 가톨릭 사제복을 입고 외줄타기 곡예사 치코 마린오스의 뒤에서 그의 어깨에 손을 얹고 아무런 안전장구도 없이 줄을 건너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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