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에게 오줌을 싼 원숭이


아프리카 잠비아공화국 루비아 반다 대통령이 루시카에 있는 정부 청사 밖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중 원숭이의 오줌 세례를 받고 깜짝 놀라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데일리그라프 보도에 따르면 기자회견 장소 옆 나무 위에 있던 원숭이가 상의에 오줌을 누자 반다 대통령은 나무 위를 올려다보며 "너! 내 옷에 오줌을 쌌어!" 라고 말한 후 "이 녀석을 사타 당수의 점심용으로 보내야 하겠다!" 라고 농담한 후 기자회견을 계속 진행했다.

마이클 사타는 현재 반대당 당수로 반다 대통령의 경제 실패를 공격하며 정부를 궁지에 몰고 있는 정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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