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만에 같은 회사 직원으로 처음 만난 쌍둥이


중국 남부 후지안성 샤먼에서 여성 의류 매장을 경영하는 사장이 콴강 시에 있는 지사를 방문했다가 지점 매장에 난데없이 본사 여성간부 직원이 보이자 사장의 허락도 없이 출장온 것에 몹시 화가 났다.

그런데 알고 보니 여직원은 본사간부 주앙 얀홍(18)과 아주 똑 같이 생겼지만 다른 여성인 지사직원 공 징징(18)이었다.

둘은 얼굴은 물론이고 오른 손 같은 지점에 있는 4개의 사마귀 까지 똑같고 취미와 습관도 거의 똑 같았다. 그러나 두 사람의 고향은 서로 수천마일이 떨어진 곳이었다.

처음 두 사람은 우연히 모습이 같다고 생각했으나 둘이 모두 유아 때 장시성에서 각기 다른 가정으로 입양돼 양부모 밑에서 자란 쌍둥이 자매라는 사실을 알고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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