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니엘 멍멍이가 고아 올빼미의 엄마가 돼


영국 콘월 리스커드에 있는 맹금류 구조센터에 독수리 올빼미를 자기 자식처럼 극진히 돌보는 스파니엘 멍멍이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구조센터를 운영하는 샤론 빈든(43)에 따르면 스파니엘 멍멍이 소피가 고아가 돼 센터에 들어온 독수리 올빼미 새끼 브렘벌을 입주 첫날부터 핥아주기 시작하더니 매일 깨끗하게 전신을 핥아주고 서로 떨어지지 않고 늘 붙어 다니고 있다며 브렘벌이 세상에서 부리와 깃털이 가장 청결한 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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