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청소하다 독가스가 방출돼 병원으로 후송


미국 캘리포니아 세너제이 다운타운에 있는 AT&T 건물에서 지난 주 화요일 독가스가 방출돼 직원 여러 명이 병원으로 실려 가고 직원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소방대원들과 위험물 방재요원들이 투입돼 원인을 조사한 결과 한 사무실 회의실 내 냉장고에 넣어둔 음식물이 부패돼 냄새가 나자 한 직원이 냉장고 안에 썩은 음식물에 소독제를 뿌리고 냉장고를 청소했다.

이때 세제 화학물질과 썩은 음식물 곰팡이가 섞이면서 유해가스가 방출돼 사무실 직원들이 구토, 멀미를 해 긴급 구호팀을 호출, 7명의 직원이 병원으로 후송됐고 28명이 치료를 받는 불상사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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