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1개 잘못 팔고 10만 불 배상해?


미국 버지니아 주 제임스 시티 카운티에 있는 버거킹 햄버거체인점이 손님에게 햄버거 주문을 잘못 받은 과실로 10만 불의 배상금 소송을 당해 화제가 됐다.

심한 야채류 알레르기가 있는 데어리어스 더거가 햄버거를 주문하면서 특별히 양파와 피클 그리고 도마도를 넣지 말아달라고 요구했는데 판매원이 실수로 보통 햄버거를 주었다.

햄버거를 받아 한 입 먹은 데어리어스는 그 즉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병원으로 가 입원 치료를 받게 됐다. 데어리어스는 퇴원하자 버거킹을 부주의에 의한 과실을 물어 법원에 입원비 일절과 소송비용 등 10만 불을 배상금으로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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