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운전기사가 코요테들에게 물린 개를 구출해


캐나다 캘거리에서는 지난 달 29일 버스 운전기사가 두 마리의 코요테들에게 쫓겨 길가에 세워둔 트럭 밑으로 피하는 어린 강아지를 목격하고 버스를 트럭 옆에 세워 강아지를 구출해 화제가 됐다.

개 두 마리를 키우는 동물애호 기사 다운 헤글 여사는 야생 코요테들에게 물려 죽임을 당할 처지에 놓인 호주산 가축 보호견 듀크를 보자 버스를 트럭 옆에 멈추고 문을 열었는데 이때 재빨리 버스에 올라탄 듀크는 이미 뒷다리를 물려 피를 흘리고 있었다.

목에 부착된 이름표로 주인과 재회한 듀크는 주인 매길과 산책하다가 코요테를 보고 달아나 변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