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상어를 잡아 먹은 어부들


세계 야생 생물 기금에 따르면 최근 필리핀 어촌 도솔에서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어류로 멸종위기에 처한 보호생물인 메가마우스 상어가 41번째로 세상에 목격됐으나 불행하게도 어망에 걸려 어부들에게 도살됐다.

어부들이 고등어를 잡기위해 쳐놓은 저인망에 걸린 4미터 크기의 메가마우스 상어는 보호단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도살돼 향토 진미로 코코넛 우유에 튀겨져 음식으로 팔렸다.

사람들 눈에 전혀 뜨이지 않는 메가마우스 상어가 필리핀 수역에서 발견된 것은 이번이 8번째인데 캘리포니아, 일본, 브라질, 멕시코, 오스트레일리아, 남아프리카 해역에서도 목격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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