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수를 사용하는 최초의 개구리가 출현했다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에서는 개에게 오른 쪽 다리를 물려 절름발이가 된 황소개구리가 수의사의 수술로 부서진 다리뼈를 인공 금속 뼈로 대체하여 불구를 극복하는데 성공했다.

애완용 황소개구리 브러이의 주인 앤 민스(62)여사는 다리 뼈가 부서져 고통스러워하는 개구리를 보고 수의사를 찾아가 의족을 해 줄 수 없겠냐고 사정하자 수의사가 쾌히 수락하고 2시간에 걸친 수술로 개구리의 부서진 오른 쪽 아래 뼈 대신 작은 금속 막대를 대신 넣어 고정시켜 새 다리처럼 잘 움직이게 됐다.

이제 브러리는 세계 최초로 의족을 사용하는 유명한 영서류 동물로 재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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