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붉은 화살' 공중 곡예 팀이 고공 쇼를 연출해


영국 공군의 날다람쥐복 곡예 팀이 13,000피트 상공에서 비행기에서 뛰어내려 날다람쥐복만으로 붉은 화살이 날아가는 연기를 보였다고 텔레그라프가 전했다.

비행기가 아닌 홀몸으로 시속120마일 속도로 날아가며 여러 가지 대형을 보인 곡예 팀은 지상 3,000피트에 이르면 작은 파라슈트를 펼치고 안전하게 착륙한다.

2002년부터 날다람쥐복을 입고 묘기를 보이기 시작한 스카이다이버팀 가운데는 현재 덴마크, 스웨덴, 영국, 네덜란드 등 6개국 다이버들로 구성된 '탑건'팀이 가장 유명하다. 이들은 작년에 30명이 동시에 공중곡예를 선보여 세계 기록을 세웠는데 올해 11월에는 100명이 동시에 묘기를 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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