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변소에 거액을 두고도 모르고 다녀


서부 독일에서는 고속도로 휴게소 공중 화장실에 1만 유로가 넘는 거액의 현금이 든 비닐봉지를 놓아두고 나와 차를 몰고 출발한 상인이 너무 늦게 돈을 두고 온 것을 알고 경찰에 신고하는 바람에 모두 잃었다.

헤세 주 하이게르 근처 고속도로 휴게소에 잠시 쉬려고 정차한 후 화장실을 이용한 상인은 돈이 든 비닐봉지를 변기 아래 내려놓고 대변을 본 후 그대로 나와 출발했는데 30분이 지난 후 돈을 놓고 온 것이 기억나 경찰에 신고했으나 돈은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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